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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코로나19 시민영웅 초청 감사콘서트 개최

기사승인 : 2021-12-08 12:23 기자 : 김수정

경기 군포시는 오는 12월 14일 저녁 7시 30분부터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코로나19 대응 및 방역현장에서 헌신해온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을 초청해 감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군포시 제공)

또한 일부 좌석은 일반시민들에게 개방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감사콘서트는 객원지휘자 최영선이 이끄는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테너 김현수와 이벼리, 뮤지컬배우 정선아, 부부가수 정태춘, 박은옥과 함께 가곡, 뮤지컬 곡 등 초겨울밤 다채로운 선율을 선사할 계획이다.

군포시는 콘서트에 앞서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한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19명에게 군포시민영웅상을 수여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최초 발생부터 현재까지의 모습과 시의 대응 등을 담은 코로나19 백서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방역강화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객석 거리두기는 물론이고 백신접종 확인이나 코로나19 음성확인서가 있어야 출입이 가능한 방역패스도 적용한다.

감사콘서트의 입장료는 전석 무료이며, 2층만 개방하는 일반 관람객 좌석은 12월 8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군포시 관계자는 "감염병 대응 현장에서 고생해온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시민영웅들을 초청해 격려와 응원 등 감사의 자리를 마련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군포지역공동체의 힐링을 위해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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