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창업

HOME > 창업

서울시, 여성공예창업가들의 작품 창작 지원

기사승인 : 2021-04-28 14:56 기자 : 강태영

서울시가 3D프린팅, 전자회로, CNC(자동화된 공작기계) 등 신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상품개발을 계획하는 여성공예가라면 '공예제작혁신 프로젝트 제작술술'에 참가자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여성공예가들의 창작과 창업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는 복합문화공간인 서울여성공예센터에서는 매년 '공예제작혁신 프로젝트 제작술술'을 통해 신기술 활용 제품개발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뉴 노멀, 뉴 크래프트'를 주제로 공예상품개발을 함께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0년 제작술술에는 총 19팀이 참여해 CNC를 활용한 소반, 3D프린터를 활용한 데스크 오거나이저, 레이저커터로 정밀하게 커팅한 아크릴 조명 등의 상품을 개발했으며 속도 조절이 가능한 사포기계, 3D프린터를 이용한 쥬얼리 프레임 개발 등 제작과정 개선의 시도 결과도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

이 중 6팀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상품을 소개했으며 펀딩 참여자 전원 100% 이상의 펀딩 달성률을 기록했다.

2021년 '공예제작혁신 프로젝트 제작술술'은 서울시 여성공예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프로젝트에 지원할 수 있는 융합 기술로는 3D프린터, 사물인터넷 및 레이저커터, CNC(자동화된 공작기계) 등과 같은 장비 활용, 아두이노, 전자회로 등의 도구와 상품을 양산화할 수 있는 기타 다양한 기술을 포함한다.

참가자에게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그룹 멘토링, 결과물 사진 촬영, 크라우드 펀딩 연계, 활동비 지원 등을 통해 상품개발을 완료하고 선보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여성공예센터에서 운영하는 공예 분야 특화 메이커스페이스 크래프트팜 공간을 지원해 제품개발을 위한 다양한 실험과 시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공예제작혁신 프로젝트 제작술술'에 참가하고 싶다면, 서울여성공예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내용을 확인 후 신청 기간(4월 27일∼5월 17일) 내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직접 제작한 공예 상품을 1개 이상 보유하고 공고일 기준 거주지, 사업자등록 주소지, 또는 재학 중인 학교가 서울인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