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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정신건강증진' 협약

기사승인 : 2021-10-26 13:28 기자 : 임현진

군포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7일 '주택관리공단 주거행복지원센터 3곳(산본 주몽1, 매화1, 가야2단지), '군포시 종합사회복지관 3곳(주몽, 매화, 가야)과 LH공공임대주택 입주자들의 정신건강증진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군포시 제공)

이들 7개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정신건강 및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면서 공공임대주택에서 정신건강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군포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속히 연계해 체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입주민의 정신건강과 우울증 관리를 위한 기관 간 연계 활성화 ▲자살 고위험군 상담 서비스 제공 및 사례관리 ▲자살 예방 '생명지키미' 교육 및 홍보활동 진행 시 상호협력 ▲주거행복지원센터 및 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의 직무 간 스트레스 상담 등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포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해당 지역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교육 및 상담, 인식개선 활동, 자살 및 우울증 예방관리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홍나래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는 군포시민을 위한 정신건강상담 서비스 제공과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교육 및 자살 예방 교육, 우울증 검진, 의료비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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