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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정신질환자 집중적 치료 위한 치료비 지원

기사승인 : 2021-07-08 10:18 기자 : 정수석

광주광역시는 정신질환자의 지속적인 치료를 위해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 대상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은 정신질환자의 발병 초기 집중적인 치료를 유도하고 응급상황 입원 및 퇴원 후에도 적절하고 꾸준한 치료를 받을 수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앞서 시는 올해 초 응급입원과 행정입원의 경우 소득 요건과 관계없이 본인 일부 부담금 전액을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이어 7월부터는 '외래치료 지원비' 대상자에 대해서도 소득 요건과 관계없이 외래 본인 일부 부담금을 지원한다.

또 '발병 초기 정신질환 치료비' 대상도 기존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7월부터 120% 이하 가구(건강보험료 소득판정 기준상 2021년 4인 가구 기준 5백85만2천 원 이하)까지 확대한다.

치료비 지원 신청은 치료비 발생 180일 이내에 환자를 진료한 정신의료기관 또는 진료비를 낸 환자가 주소지 담당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지급 절차와 지원 내용은 주소지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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