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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저출산 현상 극복 위한 지원 규모 확대

기사승인 : 2021-06-01 08:39 기자 : 정수석

전북 정읍시가 출산과 양육의 부담은 줄이고 가정의 행복은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출산축하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전북 정읍시 제공)

출생축하금은 첫째 200만 원, 둘째 300만 원, 셋째 500만 원, 넷째 이상은 1천만 원이다.

이는 기존에 지원했던 출생축하금 첫째 30만 원, 둘째 100만 원, 셋째 300만 원, 넷째 이상 1천만 원보다 인상된 것으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조건은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부 또는 모가 1년 이상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일 경우 1년 이상 경과 후 지원 대상이 된다. 단 분할지급 대상자가 지원금 지급 기간 타 시군으로 전출할 경우 전출한 달부터 지원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신청은 자녀 출생등록 시 구비서류를 갖춰 해당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출산 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을 하면 된다.

유진섭 시장은 "자녀 양육 부담으로 출산을 기피하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은 물론 사회서비스 부문에 대한 지원책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출산축하금과 함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과 출산·임신 축하 용품 지원, 임산부 영양제 지원 등 임신·출산·양육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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