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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학교를 교육 거점으로 활용'

기사승인 : 2021-12-08 11:25 기자 : 정수석

내년부터 학교 현장에서기후·환경교육은 교육부와 관계 부처들이 협업 체계를 구축해 수업과 토론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사진=픽사베이)

환경부와 교육부 등 관계부처와 17개 시도교육청은 7일 ‘기후위기 극복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학교 기후·환경교육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교·학년급별 탄소중립, 환경, 생태교육을 어떻게 할지 체계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방안에는 탄소중립 교육 거점으로 학교를 활용하는 구상이 담겼다. 

유·초등학교는 텃밭 등을 통한 체험형 수업, 중·고교에선 자유학년제·고교학점제 등과 연계해 보다 전문적인 수업을 제공한다. 교원양성 기관에서는 예비 교원들의 환경 감수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탄소중립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유도하기로 했다. 

기후·환경 이슈은 탈원전·신재생에너지 정책과 뗄 수 없는 사안이다. 내년 하반기에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확정되면 교과서 개편 등을 거쳐 2025년부터 강화된 환경교육이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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