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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식목일 기념 '희망의 나무 심기' 행사 개최

기사승인 : 2021-04-05 16:16 기자 : 강태영

인천 강화군은 5일 강화읍 월곳리 군유지 임야에서 미세먼지 저감과 지역 주민들의 나무 심기 장려를 위한 희망의 나무 심기 '제76회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인천강화군청 제공)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유천호 군수와 신득상 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이 최소 인원으로 참여해 강화 산단을 둘러싸고 있는 군유지(850㎡)에서 미세먼지를 저감에 효과가 좋은 수종인 배롱나무(목백일홍) 130여 본을 심었다.

아울러 군은 나무 심기 장려를 위해 3천여 본의 나무를 내가·하점·양사·송해면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한다.

오는 12일까지 거주지 면사무소에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본 사업은 매년 각 읍·면 단위로 돌아가며 추진된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식목 행사를 통해 최근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인 지구온난화·황사 등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께서도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으로 동참해 주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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