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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민수익형 마을공동체 태양광 발전소' 가동

기사승인 : 2020-11-12 13:45 기자 : 강태영

경남 거창군은 융복합지원사업 주민수익형 태양광 발전소 3개소, 농촌 권역 주민수익형 태양광 발전소 4개소,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 1개소 총 8개소에 355㎾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해 지난 10월부터 본격적인 가동 및 전기 생산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거창군청 제공)

주민수익형 발전소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및 경남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7억원 중 국도비 50%, 군비 40%, 자부담 10%의 재원으로 건립 및 가동되고 있으며, 신원면 과정마을의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100㎾)의 경우 경남도를 통해 한국남동발전의 무상 설치 지원을 받아 올해 2월부터 가동되고 있다.

주민수익형 태양광 발전소는 연간 9천만원 정도 수익 창출이 예상되고 발전수익은 해당 마을주민의 복지 기금 및 농촌권역사업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으로 군은 주민을 위한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추진으로 한국판 뉴딜의 그린 에너지 보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항상 도내 타 시군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고령화가 지속되는 농촌지역의 새로운 소득 창출 및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민선 7기 임기 내 마을햇빛발전소 100개 소 건립이라는 지역에너지 신산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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