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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옥상 '쿨루프' 및 창문 단열 필름 공사 완료

기사승인 : 2020-07-03 13:46 기자 : 강태영

인천 계양구는 하절기 폭염으로부터 기후변화 취약계층인 노인과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노인복지관, 노인문화센터, 구립 경로당 및 구립 어린이집 등 총 31개 소에 옥상 쿨루프 도색공사 및 창문 단열 필름 부착공사를 완료했다.

(사진=인천계양구청 제공)

쿨루프란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광 반사 및 태양열 차단 효과가 있는 차열 페인트 및 열교환 도료 등을 도색하는 것으로 건물에 열기가 축적되는 것을 막아 실내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이 사업은 환경부가 시행하는 '2020년 기후변화 대응력 증진 국고 보조사업 공모'에 선정돼 2억4천만원의 재원을 확보해 진행했으며 옥상 쿨루프(3천363㎡) 및 창문 단열 필름 부착(2천682㎡)공사를 실시해 최고의 무더위가 예상되는 2020년 여름에 대비하고자 한다.

아울러 무더위 시기인 7∼9월 중 실내온도 차이 등 효과성을 면밀히 분석해 에너지 절감효과 등이 입증되면 향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청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취약한 노인과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에 옥상 쿨루프 및 창문 단열 필름 부착공사를 실시함으로써 온열 질환 피해를 예방하고 여름철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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