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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 정화의 날 운영 '해양쓰레기 제로화' 도전

기사승인 : 2020-06-22 18:32 기자 : 강태영

전남 장흥군은 지난 19일 안양면 수문해수욕장에서 '연안 정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장흥군청 제공)

이날 행사는 내달 10일 수문해수욕장 개장을 대비한 것으로 깨끗한 바다 환경 유지를 위해 개최됐다.

군은 올해 여름철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야외 여가활동이 증가하고 청정 지역인 장흥군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연안 정화 활동에는 공무원, 주민, 바다 환경 지킴이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활 쓰레기와 바다에서 해변으로 밀려온 쓰레기 2t을 수거했다.

군 관계자는 "쓰레기 없는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을 위해 매월 1회 셋째 주 금요일을 '연안 정화의 날'로 지정해 해양 쓰레기 제로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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