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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길고양이 인식 개선 교육' 공존방안 마련

기사승인 : 2021-12-08 11:50 기자 : 정수석

부산시가 길고양이와 시민의 공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길고양이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동물의소리 제공)

고양이는 반려견과 함께 사람들에게 친근한 동물이지만 거리를 배회하는 길고양이 수가 날로 증가하고, 길고양이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오해가 확산하면서 사회갈등으로 번지는 실정이다.

시와 부산고양이보호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교육은 길고양이 돌봄기준 안내를 비롯해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찰카기' 김하연 사진작가의 강연이 이어진다.

강연에서는 ▲고양이 중성화사업(TNR) 필요성 ▲길고양이 대한 오해와 편견 ▲시민의 삶을 지키면서 길고양이 삶의 변화 방안 모색 ▲시민과 공존하는 길고양이를 위한 우리의 자세 등이 자세하게 소개될 예정이다.

길고양이에 대한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선착순 4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은 부산 길고양이 보호연합 카페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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