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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동물치료소 "멸종위기종 보호" 업무 개시

기사승인 : 2021-08-02 11:34 기자 : 정수석

청주동물원에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가 2일 문을 열었다.

(사진=청주시 제공)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는 조난당한 천연기념물의 구조와 치료를 위해 문화재청이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지정하는 기관이다.

청주동물원은 지난달 문화재청으로부터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로 지정돼, 자체 보유한 동물병원 장비와 수의사 2명이 운영해 천연기념물 보호와 치료 업무를 하게 됐다.

한편, 청주의 미호천과 우암산 인근은 수많은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지만 도시 확장에 따른 먹이 부족 등의 문제로 구조가 시급한 천연기념물 동물이 급증해 시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요구돼왔다.

청주지역 야생동물 구조와 치료 문의는 청주동물원 동물치료소(043-201-4894)나 충북야생동물센터(043-201-460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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