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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기사승인 : 2021-02-19 16:38 기자 : 이애진 (aejin0312@naver.com)

경북 안동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소득 증대를 위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안동시 제공)

시는 관내에 경작지를 두고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입었거나 사전예방을 위한 설치가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철조망, 전기울타리 등 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의 60%인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매년 반복하여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 ▲산림과 연접 또는 근접하여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자부담으로 예방시설 설치 등 자구적 노력이 있는 지역▲과수·화훼 및 특용작물 재배 지역 등을 고려하여 우선순위로 결정한다.

신청기간은 2월 17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과 피해방지단의 연중 포획활동으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96가구에 3억 4500만 원 (보조금 1억9천600, 자부담 1억4천900)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농가에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총사업비 3억 7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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