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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최대 '반려동물 놀이터' 6월에 창원서 개장

기사승인 : 2020-02-14 12:30 기자 : 정수석

경남 창원에 영남 지역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가 이르면 오는 6월 개장할 예정이다.

[사진=창원시 반려동물 놀이터 조감도, 창원시 제공]

창원시는 반려동물 등록 인구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과 주인이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를 올해 6월 상복동 일원에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비 5억 5900만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도 장려해 나간다는 취지에서 추진되는 것이다. 

창원시 성산구 상복동 일대 시유지 4700㎡에 5억6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된다. 시설은 기능에 따라 중ㆍ소형견 잔디놀이터(1440㎡), 대형견 놀이터(1010㎡), 어질리티존(놀이기구ㆍ350㎡) 및 견주쉼터(8동) 등으로 구분돼 설치된다.

창원시는 2021년 반려동물 축제 개최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2022년까지 8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창원시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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