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창업

HOME > 창업

청년창업 '사업비 최대 1억원 지원', 청년창업사관학교 1천35명 모집

기사승인 : 2020-01-13 13:57 기자 : 정수석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혁신적인 청년창업자 양성을 위해 2020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모집규모는 개교 이래 최대인 1035명으로, 우수한 창업아이템 및 혁신기술을 보유한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전국 단위로 동시 선발하며 모집기간은 1월 13일부터 2월 6일까지다. 

올해는 청년층의 혁신창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4차 산업분야 등 제조혁신분야의 선발을 확대(안산 본교, 165명)하고, 지역별 특화(주력)산업 및 문화콘텐츠 관련 업종을 우선 선발(모집 인원 중 30% 내외)한다.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만 39세 이하로 창업 3년 이내 청년창업자의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 졸업 후 성장을 위한 연계 지원까지 창업 전 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현재(제1~9기)까지 3815명의 청년창업가를 배출했고 총 2조6천588억원의 매출을 견인했다.

최종 선발된 창업자는 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1억원의 지원금을 지급받고, 사무 공간과 시제품 제작 관련 장비 인프라, 창업 교육 등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입교 희망자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국 청년창업사관학교로 하면 된다. 

아울러 제10기 청년창업자에 대한 창업교육, 코칭 및 네트워킹 등 창업사업화 지원을 담당할 민간운영사 12곳에 대한 모집도 1월 13일부터 1월 28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5개 직영을 제외한 곳으로 서울, 경기 북부, 인천, 강원, 대전 세종, 충북, 전북, 전남, 부산, 대구, 울산, 제주 등이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단, 상업적 이외 재배포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