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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농아인 대상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 진행

기사승인 : 2020-11-25 15:46 기자 : 임현진

부산관광공사와 부산시농아인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20, 23일 2일간 부산 근현대사가 남아있는 아미동 비석문화마을과 최민식 사진갤러리를 농아인과 함께 방문해, 한국수어 통역 해설사의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 등 사회공헌활동으로 부산 관광지 수어 통역 해설에 대한 참가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시와 공사는 올해 10월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10명을 선발했고, 그중 한국수어 가능 해설사 6명을 선발했다. 이를 통해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를 받고 싶은 농아인에게 부산의 관광지를 전문적으로 해설할 수 있게 됐다.

부산문화관광해설사의 한국수어 통역 활동은 내년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이를 위해 공사는 해설사를 대상으로 부산의 역사와 문화, 자연 등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교육을 실시해 운영을 준비 중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2021년부터 한국수어 통역이 가능한 해설사 활동이 시작되며 공사로서 사회적 약자 배려와 책임을 가지고 건청인과 농아인이 부산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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