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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자가 혈당 전송 모니터링 사업 실시

기사승인 : 2021-01-27 16:48 기자 : 이유진

함안군보건소는 당뇨 질환자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당뇨병의 인지율과 치료율·조절률을 높여 만성질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자가 혈당 전송 모니터링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함안군청 제공)

당뇨병 환자는 바이러스 질환에 더욱 잘 걸리며 당뇨병 환자가 바이러스 질환을 앓으면 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당뇨병은 현재 진행 중인 COVID-19 등 바이러스 질환의 주요한 위험인자 및 나쁜 예후인 자로 보고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당뇨병 질환자 및 고위험자들이 매일 자가에서 혈당을 측정하고 스스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혈당측정기를 대여하고 혈당검사지 등 소모품을 월 1회 지원한다.

이후 대상자가 보건기관을 방문할 시 혈당 전송 결과에 따른 대상자별 혈당 평균치 변화도에 대한 1:1 맞춤형 모니터링과 교육을 실시 중이다.

또한 복용 약물 10일 이상 미투약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SMS 전송 및 전화 상담을 통해 비대면으로 정기적인 약물복용을 돕고 있다.

본 사업의 참여대상은 함안군민 중 당뇨 질환자 및 당뇨 의심군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보건소(055-580-3208)로 전화하거나 함안군보건소 2층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록관리센터에 방문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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