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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에 최대 500만원 지원

기사승인 : 2020-01-21 12:51 기자 : 김나연

서울시가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 비용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진=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낡은 수도관 교체 비용을 전체 공사비의 80% 안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액은 전체 공사비의 최대 80%다. 다가구 주택은 가구 수별 차등해 최대 500만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세대 당 최대 140만원이 지원된다. 단독주택은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1994년 4월 이전에 건축해 내부 수도관이 아연도강관인 주택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

앞서 시는 교체 대상에 해당하는 서울 시내 56만5000가구의 77%인 43만6000가구의 낡은 수도관을 교체했다. 

수도관 교체가 필요한 잔여 가구는 12만9000가구로 이는 서울시 전체 가구의 약 3.3%에 해당한다.

백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주택 내 낡은 수도관 교체 사업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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