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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후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 특별 감시체계 운영

기사승인 : 2020-01-13 14:08 기자 : 김나연

설 연휴 전후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정부가 직접 나선다.

환경부는 설 연휴 전후인 14일부터 31일까지 환경 오염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3천100여개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 우려 업체와 화학물질 업체, 850여개 환경 기초시설을 상대로 특별 감시·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속에는 7개 유역(지방)환경청과 전국 17개 시·도(기초 지자체 포함) 환경 공무원 680여명이 나설 예정이다.

특별 감시·단속은 환경 오염 예방 조치를 알리고 자율 점검 협조문을 발송하는 1단계(14∼23일), 연휴 기간 상황실 운영·취약 지역 순찰 강화 등 환경 오염 사고에 대비하는 2단계(24∼27일), 연휴 이후 환경오염물질 처리시설 정상 가동을 지원하는 3단계(28∼31일)로 이뤄진다.

류필무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은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감시·단속을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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