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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퀸’ 43년차 무대 위 디바 인순이 “심사 기준?

기사승인 : 2019-11-06 17:05 기자 : 하지수

MBN ‘보이스퀸’ 공감과 감동이 가득한 주부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사진제공=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

11월 14일 목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이하 ‘보이스퀸’)은 ‘주부’를 대상으로 한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삶과 가족을 위해 잠시 꿈을 내려놓았던 ‘주부’들이 자신의 끼와 열정을 되살리는 꿈의 무대를 펼쳐낼 예정.  

이를 위해 뭉친 10인 퀸메이커들(태진아, 인순이, 박미경, 김혜연, 김경호, 이상민, 윤일상, 남상일, 황제성, 주이)의 화려한 라인업도 돋보인다. 그 중에서도 인순이, 김경호, 윤일상에게 1대 ‘보이스퀸’의 ‘퀸메이커’로 참여하게 된 소감을 들어봤다.

◆ 퀸메이커 인순이 “43년 무대 경험, 진심 담아 심사하겠다”

무대 위 영원한 국민디바 인순이는 그 존재감만으로도 ‘보이스퀸’에 힘을 싣는다. 인순이는 “43년간 무대에 서며 감사함을 잊은 적 없다. 그 감사함을 감동으로 전하고자 했던 진심으로 심사를 하겠다”는 각오를 말하며, “무대에 서서 ’자신만의 음악을 하는 것’도 좋지만, 얼마나 ‘타인을 공감시키고, 감동을 주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확고한 심사 기준을 밝혔다.

주부들을 향한 응원의 한마디도 잊지 않았다. 인순이는 “후회 없는 무대를 보여주셨으면 좋겠다. 멋진 무대를 위해 다들 파이팅입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퀸메이커 김경호 “’보이스퀸’, 주부들이 주인공인 데 큰 의의”

대한민국 최고의 록 보컬 김경호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김경호는 “지금까지의 오디션 프로그램이 젊은이들의 도전이 일색이었다면, ‘보이스퀸’은 주부들이 주인공이다. 주부라는 이유로 포기해야 했던 꿈과 열정을 다시 불러일으키는데 큰 의의가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보이스퀸’을 설명했다.

이어 김경호는 “무엇보다 참가자들이 자신의 자아를 다시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심사에 임하고 있다”고 밝히며, “공정한 심사로 최후의 1인이 ‘보이스퀸’으로서의 진정한 영광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 퀸메이커 윤일상 “경력 단절 여성들의 안타까움 풀 수 있길…”

쿨, 터보, 김범수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윤일상 역시 ‘퀸메이커’로 활약할 예정이다. 윤일상은 “많은 여성들이 결혼 후, 출산 후 경력 단절이 되는 경우가 많고, 그건 음악계도 다르지 않다. 특히 가수를 꿈꾸다가 중간에 꿈을 접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안타까움을 풀어주는 프로그램이라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일상은 “익히 들어왔던 보컬보다는 자신만의 소리를 가지고 있는 멋진 가수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이 프로그램이 특정 연령대의 특정 성별뿐 아니라 꿈을 잃고 도전을 멈추려 했던 모든 분들에게 희망을 드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인들 인순이, 김경호, 윤일상이 ‘주부’들의 꿈을 응원한다. 그 대망의 첫 걸음이 될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은 11월 14일 목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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