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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일자리센터, 올 상반기 1818명 민간 일자리 제공

기사승인 : 2021-07-30 11:52 기자 : 강태영

경기 수원일자리센터가 올해 상반기에 구직자 1818명에게 민간사업체 일자리를 찾아주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수원시 제공)

지난 1월부터 6월 30일까지 센터에 구직 등록을 한 시민은 8천599명이었고 센터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2만 8천988회에 걸쳐 취업을 알선해 1천81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고용 형태는 상용직이 55.1%, 계약직이 43.6%, 기타 1.3%로 상용직 비율이 높았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용직 취업 지원은 하지 않는다. 

수원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위축된 고용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인·구직 취업 알선, 상담, 채용행사,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56개 기업이 참여한 '2021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열었고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등 소규모 채용행사를 5차례 열었다.

'청년희망드림'·'중장년 재취업' 등 장기 취업지원프로그램과 청년·경력단절여성·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상반기에 진행한 일자리상담은 방문 상담 2만 3천332회, 전화 상담 11만 879회 등 13만 4천211회에 이른다.

수원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고용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채용행사를 꾸준히 개최겠다"며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대비해 질 높은 신규 구인처를 꾸준히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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