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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내달 9일부터 '패션 주얼리 창업스쿨' 운영

기사승인 : 2020-10-23 13:52 기자 : 강태영

서울 중구가 내달 9일부터 3주간 '패션 주얼리 창업스쿨'을 운영한다.

(사진=서울중구청 제공)

창업스쿨은 코로나 이후 소비 채널이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됨에 따라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들이 이에 걸맞은 마케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은 8회에 걸쳐 실시되며 전반부에는 소셜미디어(SNS) 마케팅기법, 후반부에는 동대문·남대문시장 B2B(도매) 점포 창업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세부 교육내용은 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에 계정을 생성하는 방법부터, 연령·성별 등을 특정해 게시물을 노출하는 타킷 광고법까지 단계별로 구성했다. SNS에 홍보할 주얼리 사진과 영상을 준전문가 수준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실습수업도 병행한다.

아울러 패션 주얼리 시장이 넓게 형성된 남대문시장에서 상점을 운영하는 실무자를 초빙해 창업 노하우도 전수한다.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 있거나 B2B 창업을 꿈꾸는 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수업은 매주 월·수·금 2시부터 5시까지 실시되며, ZOOM(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돼 노트북이나 휴대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수강할 수 있다. 채팅방을 통해 강사와 실시간으로 질답을 주고받을 수도 있다.

신청 기간은 23일부터 내달 4일까지며, 서울창업카페 충무로점 공식블로그(https://blog.naver.com/cubestup) 또는 QR코드 접속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1661-7537 또는 5129)로 문의하면 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대한 창업자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며 "패션 주얼리 창업스쿨이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데 든든한 조력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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