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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망창업기업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한다

기사승인 : 2020-04-02 11:23 기자 : 강태영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B.Global)'의 참가기업을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은 ▲글로벌 스타트업 시장검증 지원 ▲글로벌 스타트업 챌린지 참가 지원 ▲익스플로어 유럽(Explore Europe) 2020등 3개의 세부사업을 통합으로 공모한 것이다.

글로벌 스타트업 시장검증 지원사업(아시아권역 타깃)과 글로벌 스타트업 챌린지 참가 지원사업(미주·유럽권역 타깃)은 20개의 창업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 콘퍼런스, 프로그램 등의 개별참가를 최대 2회까지 지원하며 행사 참가 티켓, 개별부스 임차비, 항공료(1인) 등의 지원을 받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위 사업들을 통해 20개의 창업기업이 8개국으로 진출해 95건의 현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고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에서 6건의 수상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8월 오거돈 시장의 유럽순방에 따른 후속 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Explore Europe 2020'은 지역 창업기업 특히 헬스테크, 핀테크, 딥 테크(AI, 로봇 등), 에듀테크 등 기술창업 분야 5개사를 선발해 유럽 시장으로 진출시키는 집중지원 프로그램이다.

시 관계자는 "부산의 유망 창업기업이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진출을 희망하는 권역의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에 참여해 해외시장 현장 감각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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