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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취업자 30.1만명 증가, 고용률 60.9%, 22년만에 최고

기사승인 : 2020-01-16 14:19 기자 : 정수석

작년 12월 일자리 증가 폭이 50만명을 넘기면서 지난해 연간 일자리 증가 폭이 2년 만에 30만명대를 회복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천715만4천명으로 1년 전보다 51만6천명 늘어나 5년 4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 취업자는 2천712만3천명으로 1년 전보다 30만1천명 증가해 2017년 이후 30만명대를 다시 회복했다.

작년 실업자는 106만3천명이었습니다. 실업자 수는 2016년부터 4년 연속 100만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작년 한 해 고용지표는 연말로 갈수록 회복 흐름이 더욱 공고화해 양과 질 양측에서 모두 큰 폭의 회복세를 보인 ‘일자리 반등의 해’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은 60.9%로 22년 만에 가장 높았고, 실업률은 3.8%로 2018년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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