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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오는 25일부터 '맘프 2019' 열린다

기사승인 : 2019-10-17 17:52 기자 : 임현진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5일부터 27일까지 용지문화공원 및 성산아트홀 일원에서 맘프추진위원회와 '이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다양성 축제 맘프(MAMF)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5일 첫째 날에는 스리랑카 예술단의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개막 축하 공연이 예정돼 있다.

26일 둘째 날에는 대한민국 이주민가요제가 열리고 행사 마지막 날 27일에는 마이그런츠아리아, 다문화퍼레이드, 아시아팝뮤직콘서트 등이 개최된다.

또 시민들이 직접 체험과 참여할 수 있는 다문화 프리마켓, 거리 음식 축제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맘프(MAMF) 2019'에는 네팔,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등 13개국이 참가한다.

또한 올해는 스리랑카(올해의 주빈국) 고용청장이 인솔하는 국립예술단은 다양한 공연으로 맘프 축제를 더욱 빛내 예정이다.

맘프(MAMF)는 'Migrants' Arirang Multicultural Festival'의 줄임말로 아리랑에 담긴 한국인 정서와 다문화가 공존하는 이주민과 내국인이 함께하는 문화축제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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