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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서 '지역교류 한려그림전' 전시

기사승인 : 2019-09-17 16:38 기자 : 김나연

경남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이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지역교류:한려그림전'을 개최한다.

(사진=남해군청 제공)

한려그림전은 보물섬 남해군처럼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남해바닷길 이웃'과 문화·예술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통영시 예술가들을 초대하는 기획전이다.

이번 기획전에 참여하는 통영시 예술단체 '한려회'는 통영 지역 미술인들이 상호 간 친목을 다지고 정보 교환을 통해 작품창작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2003년 결성된 단체다.

김민정 작가 등 7명의 작가가 바다와 자연, 일상에서의 자아 등 다양한 유화작품을 출품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교류 한려그림전을 시작으로 바닷길을 공유하는 예술단체와의 문화공감을 나누는 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바다를 매개로 남해지역의 정체성과 서로 다른 변화를 모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은 지난 2011년 남면 구 평산보건진료소를 2015년 마음을 치유하는 예술문화 향유공간으로 조성해 평산리 주민들과 매년 2만명에 육박하는 남해바래길 탐방객들을 엮어주는 남해군의 새로운 소통 통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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