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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학교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30만원 지급 공고

기사승인 : 2020-07-28 12:33 기자 : 김나연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교육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도는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만7~만18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들은 다음달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보호자가 신분증 및 주민등록 등본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 청소년에게는 1회에 한해 1인당 30만 원 상당의 선불 카드가 지급된다. 지원금은 제주도내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대형마트·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도내·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외국인학교, 인가받은 대안학교, 국제학교 포함)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은 도교육청의 학교 밖 청소년 확인 절차를 거쳐 대상자 결정 후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안내할 방침이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교육재난지원금이 학교 밖 청소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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