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교육

HOME > 교육

서울시-교육청, 촘촘한 '마을돌봄+학교돌봄' 연계체계 구축

기사승인 : 2020-06-26 12:10 기자 : 김나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더 촘촘한 초등돌봄 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을 모은다.

서울시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온마을돌봄체계 구축, 마을돌봄과 학교돌봄의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은 수요자 맞춤형 돌봄서비스 연계,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돌봄시설 홍보, 온마을이 함께하는 돌봄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3월 '온마을아이돌봄 체계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중심으로 그동안 사각지대였던 초등 돌봄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82개소가 운영중이며 올해는 인프라 확충 이외에도 돌봄의 질 관리를 위한 종사자 처우·컨텐츠·키움포털 개선 등 운영 내실화를 기하고 있다.

서정협 행정1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더욱 촘촘한 초등돌봄체계를 구축해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이 공동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코로나19의 대유행과 장기화로 돌봄 영역 또한 새로운 위기와 전환을 맞이하고 있다고 생각되며 더욱 온마을돌봄체계가 확립이 필요한 시기이다 부모와 학교, 서울시가 함께 아이돌봄에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