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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학에 코로나19 안정될 때까지 원격 수업 대체"

기사승인 : 2020-03-04 15:59 기자 : 김나연

교육부가 대학에서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할 것을 권고했다. 

[사진=성균관대학교 홈페이지 캡처]

교육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2020학년도 1학기 대학 학사 운영 권고안을 담은 ‘교육 분야 학사운영 및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대학 학사 운영 권고안에 따르면 먼저,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등교에 의한 집합수업은 하지 않고 원격수업, 과제물 활용 수업 등 재택수업을 실시하도록 명시했다.  

이번 결정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의 건의에 따른 것이다. 구체적인 방식은 각 대학의 여건에 맞게 교원 및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했다. 

각 대학은 자체적으로 원격수업 교과목을 개설하고 콘텐츠 구성방식 등을 자체적으로 편성해 실시할 수 있다. 2020학년도 1학기 학사운영을 위해 필요한 행정조치는 대학이 우선 실시하고 추후 학칙 개정을 통해 소급 적용 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서울시내 대학의 경우, 성균관대는 3월9일 개강하며 나머지 대학들은 3월16일 개강한다. 그 중 개강 연기 이후 전과목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힌 곳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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