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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 육군과 협업해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

기사승인 : 2020-11-20 12:39 기자 : 정수석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육군과 협업을 통해 국가유공자 주택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경북 상주시에서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

이번 공사는 공단과 육군본부가 2011년 체결한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업무협약'에 따라 육군 50사단과 공동주관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6·25 참전유공자 진성식 어르신(92세)이 거주 중인 노후주택 신축 공사 비용 6천만원 중 2천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설계도면 작성을 위한 실측 및 현장 조사를 시행하고, 미장, 도배 등 자원봉사에 동참했다.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복지사업인 공단의 '나라사랑 행복한집'과 육군본부의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각 기관의 역량을 더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공단은 공사에 필요한 공병대 인력, 건설 장비 등을 육군본부로부터 받고, 육군본부에는 올해까지 총 271가구에 17억원 이상의 공사비용을 지원했다.

양봉민 이사장은 "공단과 육군본부가 힘을 합친 덕에 더 많은 국가유공자에게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및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나라사랑 행복한집'을 통해 2009년부터 현재까지 연 30억원 이상을 투입해 총 5천300가구를 개선 및 신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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