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길성 건강365] 잠을 자도 피곤하다면, 몸은 이미 신호를 보내고 있다
[2025-12-09]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고, 하루 종일 머리가 무겁거나 이유 없는 피로가 이어질 때 우리는 대개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탓으로 넘겨버린다. 그러나 ...
[임향숙 여성교육] 느린 수업 ‘사바이사바이’를 가르치는 태국 교육
[2025-12-09] “사바이사바이(sabai-sabai)”태국의 교육을 떠올릴 때마다 미소처럼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이 말이다. &ldq...
[이주영 하노이살이] 꽃보다 더 빛나는 ‘베트남 여성의 날’
[2025-12-08] 베트남 여성들이 꽃을 가장 많이 받는 날은 언제일까? 생일? 화이트데이? 크리스마스? 모두 아니다. 놀랍게도 베트남에선 이런 날들보다 꽃이 더 ...
[이정미 세계여행] 두바이 여행의 시작은 사막과 분수쇼
[2025-12-05] 중동을 지나 유럽이나 아프리카로 향하는 길목, 잠시 멈춘 도시가 있다. 두바이. 하늘에서 내려다본 이 도시는 고속도로와 직선으로 뻗은 건물 숲,...
[강이석 청년정책] 고흥스테이, 닫힌 농촌의 문을 다시 연다
[2025-12-04] 이탈리아의 두 작은 마을은 ‘소멸 농촌’을 ‘재생 농촌’으로 바꾼 전 세계적 대표 사례다. 아브루초 ...
[하지수의 한류 이야기] K-팝 투어리즘, 여행을 넘어 성지 순례가 되다
[2025-12-03] 주말 오후, 하이브(hybe) 용산 사옥 앞은 조용하지만 설렘이 흐르는 공간입니다. 공연도 없는 날인데 외국인 팬들은 자연스럽게 모여 로고 앞에...
[임향숙 여성교육] 기도를 가르치는 인도 교육
[2025-12-02] 인도의 아침은 조용히 깨어난다. 부엌에서 불이 켜지고, 향 냄새가 천천히 퍼진다. 그 불을 지피는 이는 대개 엄마, 가정의 여신이다. 그녀는 밥...
[이정미 세계여행] 태평양의 섬, 하와이에서
[2025-12-01] 태평양 위에 떠 있는 하와이섬.바다로부터 천천히 밀려들던 호놀룰루 와이키키 해변의 공기와, 검은 지층이 드러난 빅아일랜드 화산지대 앞에서 나는 ...
[이주영 하노이살이] 6성조의 나라에서 살아남기
[2025-11-28] 베트남어는 쉽지 않은 언어다. “배웠던 사람의 95%가 포기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성조와 억양의 벽은 높고도 단단...
[하지수의 한류 이야기] 파리 미식에 스며든 K-비스트로
[2025-11-27] 파리의 겨울 공기는 언제나 부드럽습니다. 와인잔의 온기와 녹아내리는 버터의 향 사이로, 요즘은 익숙한 기운이 은근히 스며듭니다. 김치의 산뜻함,...
[이정미 세계여행] 호주의 남쪽 해안의 풍경을 따라
[2025-11-26] 호주의 남쪽은 그 어느 대륙보다 길고 조용하다. 대양과 맞닿은 해안선을 따라 바람은 말없이 결을 바꾸고, 풍경은 소리 없이 페이지를 넘기듯 펼쳐...
[강이석 청년정책] 전주가 다시 숨 쉬는 법
[2025-11-25] 대도시는 여전히 화려하다. 그러나 그 뒤에는 높은 주거비·교통 체증·환경 부담이 짙어지고 있다. 원격근무의 확산은 이 ...
[이주영 하노이살이] 좁아도 괜찮아, 인연은 넓어지니까
[2025-11-24] “단톡방에서 말 한 번 잘못하면 인생 나락으로 가는 거야.”“이곳에서 남편이 다니는 회사, 직급 얘기는 금기 중...
[하지수 한류이야기] 경주가 보여준 한류 확장의 새로운 방식
[2025-11-21] 2025년 11월, 천 년의 시간을 품은 경주는 다시 한 번 세계의 무대가 되었습니다. 월정교의 수상 무대 위로 불빛이 물결처럼 번지고, 국립경...
[강이석 청년정책] 청년이 끓이는 김포 푸드거리
[2025-11-20] 후쿠오카의 ‘라멘 거리’는 일본 음식관광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힌다. 나카스·텐진·나가하마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