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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맞아 캠페인 전개

기사승인 : 2026-04-17 14:28 기자 : 강이석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저작권 보호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창작자의 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 저작권 인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는 김겨울 작가 토크콘서트가, 진주 저작권박물관에서는 김성우 박사 강연이 열린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5월 개최 예정인 저작권 인식 제고 공모전이 있으며, 시와 산문 부문에서 우수작 50편을 선정해 총 125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

전국 100개 서점에서는 23일부터 30일까지 저작권 메시지를 담은 책갈피 10만부를 배포해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저작권 퀴즈와 룰렛 이벤트가 열리며, 방문객들이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NS에서는 구절 선택, 빈칸 채우기, 댓글 참여 등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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