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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셰프 책 '대만서 인기'

기사승인 : 2026-04-02 12:51 기자 : 강이석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의 저서가 대만 출판 시장에서 잇따라 판권 계약을 체결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출판사 클은 시즌2 우승자 최강록 셰프의 ‘최강록의 요리 노트’와 ‘요리를 한다는 것’이 대만 황관 출판사와 판권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황관 출판사는 밀란 쿤데라, 움베르토 에코, 히가시노 게이고, J. K. 롤링 등의 작품을 출간해온 대만 대표 출판사다. 출판사 측은 해당 도서를 시즌3 방영 시기에 맞춰 출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출연자인 조광효 셰프의 ‘만찢남의 오타쿠 레시피’도 이미 판권 계약을 마치고 현지 출간을 앞두고 있다.

출판업계는 대만에서 한국 콘텐츠 인기에 힘입어 요리 에세이까지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관계자는 “한국문학을 넘어 다양한 장르의 K-콘텐츠 도서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준우승자 에드워드 리 셰프의 ‘버터밀크 그래피티’ 역시 대만에서 출간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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