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6-04-02 12:41 기자 : 조민지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좌당 출자지분액이 조정됐다고 밝혔다.

기존 95만1,294원이던 금액은 2026년 4월 1일 기준 95만7,433원으로 변경됐으며, 조합의 가결산 및 결산 결과에 따라 향후 변동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건설업 신규 등록을 준비하는 사업자는 전문건설업 신용등급 C 기준으로 최소 53좌, 총 5,074만3,949원의 출자 예치가 안내되고 있다.
건설업 신규 등록 시에는 보증금액확인서 발급을 위해 업종별 최소 출자좌수에 해당하는 금액 이상을 예치해야 하며, 해당 예치금은 건설업 취득 이후 청약 절차를 거쳐 조합 출자금으로 전환되는 구조다.
나무건설정보 김근면대표는 “좌당 출자지분액의 상승은 조합원의 자산 가치 증대는 물론 보증 한도 확대로 이어질 수 있어 실질적인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