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6-03-31 12:46 기자 : 박보규
정부가 경기 둔화와 고용 충격 속에서 청년층을 지키기 위한 1조9천억원 규모의 지원책을 내놨다.

취업부터 창업, 재도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청년 집중 투자’가 핵심이다.
구직 단계 지원 확대와 맞춤형 직업훈련 도입으로 노동시장 진입 장벽을 낮춘다.
공익형 일자리 2만3천개를 새로 마련해 단기 고용 안전판도 구축한다.
창업 분야에는 별도 재원을 투입해 유망 청년 창업가를 집중 육성한다.
사업화 자금 지원과 대기업 협업 기회를 통해 초기 생존율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재창업 지원과 원스톱 서비스 확대 등 실패 이후 재도전 기반도 강화된다.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 물가 안정 대책도 병행해 민생 부담을 낮춘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청년 고용 위축을 막고 경제 활력을 되살리겠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