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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 40년 집대성…‘몸의 궤적’으로 펼친다

기사승인 : 2026-03-27 12:25 기자 : 임향숙

제40회 한국무용제전 ‘The Path, 몸의 궤적’이 4월 8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1985년 시작된 이 축제는 한국창작춤의 흐름을 이끌어온 대표 무용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40주년을 맞아 그간의 축적된 기록과 변화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개막 무대는 ‘춤, 그 신명’, ‘밤의 소리’, ‘공명과 신비’ 등 초청작으로 포문을 연다.

대극장 부문 8개 작품은 4월 10일부터 17일까지 관객과 만난다.

소극장 부문 12개 작품은 14일부터 18일까지 동덕여대 코튼홀에서 이어진다.

19일에는 폐막 초청공연과 시상식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학술대회와 댄스필름, 아카이빙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주최 측은 “과거의 궤적 위에서 한국춤의 미래를 질문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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