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6-03-27 12:07 기자 : 이정미
노인성 근감소증 치료에 새로운 접근법이 등장하며 의료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6일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를 열고 임상연구 7건을 심사했다.
이 중 단 1건만 통과되며 엄격한 기준 속에서 연구가 승인됐다.
통과된 과제는 환자 자신의 지방과 골수를 활용한 세포치료 연구다.
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과 골수흡입농축액을 동시에 투여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두 세포 자원은 줄기세포와 성장인자가 풍부해 재생 가능성을 높인다.
특히 자가 세포를 사용해 면역 거부 반응 부담을 줄인 점이 주목된다.
연구진은 근육 감소 억제는 물론 기능 회복까지 이어질지 검증할 계획이다.
정부는 안전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따지며 임상 지원을 이어간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