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6-03-17 12:41 기자 : 박보규
성평등가족부가 여성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전국 단위 캠페인에 나선다.

오는 16일~20일까지 ‘경력단절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고용 유지 문화 확산에 집중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방정부와 기업,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해 추진된다.
전국 91개 새일센터에서는 토크콘서트와 특강, 전시, 설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특히 AI 시대 여성 고용 변화와 경력 유지 방안을 주제로 한 지역별 행사도 마련됐다.
캠페인은 여성 고용 유지가 국가 지속가능성을 좌우한다는 인식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정부는 홍보 영상과 웹툰 등 콘텐츠를 통해 참여 분위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우수기관 포상과 함께 경력단절 예방 실천을 다짐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성평등가족부는 재취업 중심에서 벗어나 ‘고용 유지’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