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6-03-11 13:04 기자 : 강이석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AI 콘텐츠 창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고 45억원이 투입되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AI 기반 콘텐츠 창작자 900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
콘텐츠 기업과 대학, 지역진흥원 등이 참여하는 9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프로젝트 기반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기관당 약 5억원 내외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교육 대상은 콘텐츠 기획·제작·유통 과정에서 AI 활용 역량을 갖추려는 예비 인력이다.
각 컨소시엄은 오는 11월 말까지 100명 이상의 AI 실무 교육 수료생을 배출해야 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우수 프로젝트 발표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AI 콘텐츠 인재 육성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