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6-03-10 12:56 기자 : 임향숙
박물관이 공연과 전시 해설, 교육 나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은 ‘브라질 리우 카니발: 아프리카의 영혼, 삼바의 리듬’ 전시와 연계해 삼바 음악 공연을 연다.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과 전문 공연단이 참여해 브라질 삼바의 거장 카르톨라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아프리카 노예들의 삶과 애환에서 탄생한 삼바의 역사와 정서를 공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해양도시 인천’을 주제로 주요 유물을 설명하는 테마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과 지도, 영상 자료를 통해 바다와 함께 성장해 온 인천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시각장애 초등학생을 위한 ‘다함께 블록 달력’을 제작해 무료로 나눠준다.
점자를 활용해 숫자와 요일을 구별할 수 있도록 만든 교육용 달력이다.
신청은 박물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