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6-02-13 13:15 기자 : 강이석
소설 창작 공동체 ‘작은이야기마을’이 2026년 소설창작 수업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는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매년 신인 작가 배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아왔다.
기초반은 소설 입문자와 이론 보완을 원하는 작가를 대상으로 1년 과정으로 진행된다. 심화반은 일정 수준 이상의 습작 경험자와 등단자를 중심으로 합평·강평 위주 수업이 이뤄진다.
두 과정은 3월 14일 개강해 11월 14일까지 격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7월은 방학이다.
수업은 대구 중구 한국수필문학관에서 열리며 일부 온라인 병행 수업도 가능하다.
강의는 199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엄창석 소설가가 맡는다. 모집 기간은 2월 15일부터 3월 4일까지이며 정원은 기초반 20명, 심화반 1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