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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안정 압박에 설탕·밀가루·생리대 등 가격 인하

기사승인 : 2026-02-06 10:25 기자 : 강인구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맞춰 유통·식품업계가 설탕·밀가루·생리대 등 주요 생활제품 가격 인하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설탕과 밀가루 B2C 제품 가격을 최대 6% 인하하며 명절 물가 부담 완화에 동참했다. 

삼양사와 대한제분도 평균 4~6% 수준의 가격 인하를 결정하며 업계 전반으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쿠팡 CPLB는 생리대를 초저가로 공급하고 LG유니참·깨끗한나라는 중저가 제품군 확대를 준비 중이다.

기업들은 국제 원자재 시세 반영과 함께 정부 정책에 호응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장바구니 물가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업계에서는 가격 인하 흐름이 다른 생활필수품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기업들의 경쟁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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