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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이스 포럼 전략 본격화

기사승인 : 2026-02-06 10:20 기자 : 임향숙

서울시가 기업회의·전시·컨벤션 등 마이스 산업을 키우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올해 85억원을 투입해 비즈니스 관광객과 가족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블레저 관광’을 확대한다.

국제회의와 인센티브 관광 유치를 위해 최대 2억8000만원 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마곡에 있는 ‘서울 마이스 플라자’는 워케이션 기능을 강화해 장기 체류 방문객을 적극 유치한다.

또한 ‘서울, 애프터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공연·쇼핑·미식 등 서울 체험 코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민관 협력체와 함께 해외 전시회 참가와 중화권 관광객 대상 마케팅도 강화한다. 전략 산업과 연계된 전시회 지원과 ESG 기준 적용 등 산업 생태계 개선도 추진된다.

서울시는 일과 휴식이 함께 가능한 도시로 성장해 글로벌 마이스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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