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6-02-03 17:29 기자 : 강이석강
2026 코리아빌드위크가 2월 4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전관에서 열린다.

코리아빌드는 설계·시공·디자인·유지관리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설·건축 전문 전시회다.
1986년 경향하우징페어를 시작으로 38년간 산업 트렌드를 제시하며 건자재 시장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올해 전시에는 약 900개사가 참가해 3,000부스 규모로 최신 건축 기자재와 기술을 선보인다.
스마트건설, 자동화, 건물유지관리 등 미래 건설산업을 조망할 수 있는 동시개최 전시도 함께 열린다.
전시 참관에 나서는 나무건설정보 김근면 대표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협력사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코리아빌드가 업계 전반에 새로운 관심과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