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6-02-03 13:13 기자 : 강이석
AI 기반 검색 환경이 확산되면서 인터넷 신문사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최근 네이버와 구글을 중심으로 검색 유입 비중이 확대되며, 1인 신문사 기사도 메이저 언론과 유사한 노출 기회를 확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동안 1인 신문사는 포털 노출 한계와 불안정한 수익 구조로 인해 지속 성장에 제약을 받아왔다.
기사 생산에도 불구하고 유통 구조가 취약해 광고·홍보 수익이 단발성에 그치는 문제가 반복됐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한계가 개인 역량의 문제가 아니라 콘텐츠 유통과 수익을 연결하는 시스템 부재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에 따라 기사 노출과 수익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공동 운영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한국뉴스연합회는 인터넷 신문사 창업자와 홍보 사업자를 대상으로 공동 콘텐츠 송출과 수익 구조를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연합회 관계자는 “AI 시대 검색량 증가로 인터넷 신문 창업이 신사업으로 재정의되고 있다”며 “공동 콘텐츠 생산·송출은 포털 노출과 홍보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구조”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연합회 공식 홈페이지(news.i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