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6-01-30 13:25 기자 : 강인구
화성시는 중앙정부 정책자금보다 낮은 금리를 목표로 올해 소상공인 자금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례보증 지원 35억 원, 수수료 지원 3억5천만 원, 이자차액 보전 16억 원, 미소금융 이자지원 1억3천만 원을 투입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 없이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 출연금은 지난해보다 3억 원 늘어난 35억 원으로, 최대 350억 원 규모의 대출보증이 가능하다.
특례보증 대상자는 대출금의 1%에 해당하는 보증수수료 전액과 이자 2%포인트를 최대 5년간 지원받는다.
저신용자 대상 미소금융 이자지원 사업은 대출이자 3.5%를 시가 직접 보전한다.
정명근 시장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