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6-01-27 12:09 기자 : 임향숙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 화성예술지원’ 통합공모를 오는 28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기존 단위사업을 아우르는 통합 구조로, 활동지원부터 신진·장애·다문화 예술인까지 폭넓게 포괄한다.
지원 분야는 화성예술활동지원과 모든예술31 화성 등 4개 영역으로, 화성특례시 예술인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총 7억2,500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외부 전문가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대상이 확정된다.
선정작은 2026년 한 해 동안 전시·공연·출판 등 다양한 형식으로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