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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으로 말하는 전통예술, 수림의 새로운 선택

기사승인 : 2026-01-26 12:07 기자 : 임향숙

수림문화재단이 전통예술 공연기획자를 창작의 중심에 세우는 신규 지원사업 ‘전통예술 기획자 창작랩’을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실연자 중심의 관행을 넘어, 기획자의 시선과 문제의식이 신작으로 구현되는 새로운 제작 구조를 제안한다.

선정된 기획자들은 각자의 프로젝트를 독립적으로 추진하면서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기획적 사유를 확장한다.

재단은 일방향 교육 대신 동료 간 경험을 공유하는 수평적 플랫폼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획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공모로 선발된 4명의 전문 공연기획자에게는 각 1300만원의 제작비와 함께 공연장·장비·홍보·아카이브 등 전방위 지원이 제공된다.

이들이 선보일 신작은 2026년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김희수아트센터 SPACE1 무대에서 릴레이 공연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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