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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식 먹을수록 칼로리는 줄었다

기사승인 : 2026-01-23 13:26 기자 : 한채현

가공되지 않은 자연식품 위주의 식단을 선택하면 음식은 더 많이 먹어도 칼로리는 오히려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브리스톨대 연구진 분석에 따르면 자연식품 식단 참가자들은 초가공식품 식단 참가자보다 음식 양을 50% 이상 더 섭취했다.

하지만 하루 평균 섭취 칼로리는 약 330kcal 낮아, 식단 구성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시험 데이터를 재분석한 것으로, 자연식품 식단 참가자들의 음식 무게는 57% 더 많았다.

연구진은 과일과 채소를 중심으로 한 선택이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히 공급해 고열량 음식 섭취를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현상은 인간이 본능적으로 영양 균형을 맞추려는 ‘영양 지능’이 작동한 결과로 해석됐다.

연구진은 초가공식품이 이 균형을 깨 과도한 칼로리 섭취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자연식품 중심 식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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