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 2026-01-22 12:15 기자 : 임향숙
성남문화재단은 클래식부터 연극·무용·키즈 공연까지 아우르는 성남아트센터 2026년 시즌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세계 정상급 예술가의 내한 공연과 자체 기획 브랜드를 중심으로 세대와 취향을 폭넓게 포괄하는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클래식 무대에는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손열음, 클라라 주미 강·김선욱, 조수미, 엘리자베트 레온스카야 등 거장들이 잇따라 무대에 오른다.
연극과 국악 분야에서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극장의 화제작 ‘라크리마’와 이자람의 창작 판소리가 동시대적 감각을 더한다.
무용 장르에서는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와 스타 무용수들이 참여하는 ‘발레스타즈’로 고전과 현재를 잇는다.
여름방학 시즌에는 가족 단위 관객을 겨냥한 키즈 페스티벌로 교육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공연을 선보인다.
성남아트센터는 2026년 시즌 패키지 티켓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요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